어제부터 야후 피플링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우연한 기회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남보다 조금 먼저 새로운 무언가를 사용해본다는 일은 즐겁고 흥미롭다.

1월 중순경, 다음 블로그 역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지난 블로그 페어에서 알고 신청했었는데 어떠한 모습의 블로그일지 자뭇 기대된다.

바쁜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잠시 새로운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신선한 자극이자,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 두 서비스 모두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는 아직 한참 지켜봐야겠지만,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 자세한 테스트 내용은 시험의 압박이 끝난 뒤에야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2004/12/30 00:44 2004/12/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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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lomel 2004/12/30 01:59 Delete Reply

    전 절대 귀찮더군요. 그런일.. 또 괜시레 엄한 사이트 가입하는 것도 싫고.. 뭐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개발 되면, 그리고 인기 끌면 제가 가입해 놓은 사이트들도 언젠가는 그런 류의 서비스 내놓을 테니 나중에 천천히 기회되면 봐야겠네요. ^^

  2. # 곽군 2004/12/31 10:32 Delete Reply

    피플링 서비스가 RSS넷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수집되는 사이트가 무조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고 분류도 설정할 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다음 블로그 베타테스터도 됬는데 기대되는 바 마찬가지입니다.

  3. # 올빼미 2005/01/02 23:34 Delete Reply

    lomel/ 조만간 포탈 사이트의 기본 메뉴로 블로그가 추가될 듯.. ^^;
    곽군/ 음. RSS넷도 한 번 가봤는데, RSS넷이든, 피플링이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생소하고, 복잡해 보이더라구요. -_-; 피플링은 베타 테스트하면서 그 부분을 강력 어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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