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여름. Paris.
나는 콰지모도를 찾지 못했고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서성거릴 뿐이었지만
저 거대한 성당 앞에서 알 수 없는 중압감을 느꼈다.
그 무게를 다시 한 번 떠올려 본다.
졸업을 앞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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