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반 학생의 팬레터 ^^

우리반 아이의 편지

사랑의 메세지!

마음 따뜻한 선물들
생각도 못했던 옆반 아이가 수줍게 건네 주던 편지와 선물,
우리반 녀석들의 깜짝 파티,
졸업생들의 안부 전화...
하나같이 고마운 녀석들에게 나는 어떤 교사로 비춰지고 있을까.
그들이 있기에 나는 언제나 기운 찬 올돌이가 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조증과 울증이 반복될 때도 있지만
결국 웃게 되는 건
녀석들의 얼굴을 마주보고 있을 때이다.
올해, 첫 담임의 아름다운 추억을 곱게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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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진 사진들입니다.
사진만 봐도 아이들의 깊은 정이 느껴지고, 아이들이 참 곱다고 생각이 드네요. ^^
힘들었지만 마음 푸근한 하루되셨겠어요.-
곱디 고운 녀석들인데 아주 밉상일 때도 많죠. 그래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청룡열차를 타는 기분이구요. 헤헤.. ^^;
따뜻한 마음 기억하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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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날을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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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하길 잘했구나~ 싶은 날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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