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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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0 일정관리하기 (7)
  2. 2006/02/07 구글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하면? (4)
  3. 2004/10/11 구글도 뛰어봤자 기업이다. (6)

일정관리하기

Posted 2007/04/10 17:59, Filed under: 아름답게 놀기
학기초라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수업준비는 할수록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정신없이 3월을 보내고나니 어느새 4월도 1/3이 지나는구나. 봄내음에 취할 겨를도 없이 벌써 중간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요즘이다.

할 일이 많다보니 그에 비례하야 자꾸 잊어먹는 일도 많아졌다. 마침 새로 알게된 웹서비스들이 썩 마음에 들어서 학교와 집에서 유용히 사용하는 중이다.


구글캘린더+우유를 기억해
가장 먼저 사용했던 것. 구글 달력은 모양새도 깔끔하고 인터넷만 되면 바로바로 일정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 우유를 기억해(Remember the milk. RTM)는 외국 사이트이지만 한글 지원이 훌륭하다. 할 일 목록을 관리하는 데에 꽤 편하게 되어있다. 구글 캘린더에서 RTM의 할일을 바로 볼 수 있어서 활용하기도 좋다. 특히 국내 메일알림 서비스를 사용하면 중요한 일정을 잊지 않게 문자로 받아볼 수 있어서 많이 사용했다.


Rainlendar와 Ipod
구글달력+RTM+문자알림은 마음에 드는 조합이었지만 인터넷을 쓰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더라. 학교에서 인터넷이 안되던 때가 며칠 있었는데 행사나 할 일을 확인하지 못해 애를 태웠다. 결국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사용하던 Rainlendar는 컴퓨터를 바꾸면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요게 또 물건이다. FTP를 통해서 공유할 수도 있고 구글 달력을 표시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컴퓨터만 있으면 일정과 할일을 편하게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게다가 가벼워서 내 후진 노트북에서도 훨훨 날아다니고.

컴퓨터가 없을 때도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내 아이팟이 USB메모리로 사용할 수 있다는걸 기억해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간단한 휴대용 프로그램들을 넣어두었다. 불여우, 천둥새는 물론 한글2005도 포터블 버전이 있더라. 이것저것 채워넣었더니 이제 ipod만 꽂으면 어느 컴퓨터에서든 내가 하던 일을 마저 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간단한 배치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노트북의 rainlendar 일정 파일을 아이팟의 일정 디렉토리로 복사하게 만들어 두었다. 아이팟 꽂고 엔터 한 번 치면 내 달력의 일정과 할일을 아이팟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 편한 세상이다.

간만에 아이팟을 가지고 좀 놀다보니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좀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정관리 때문에 검색하다가 알게된 Autohotkey라는 프로그램은 단순반복작업을 클릭 한 번으로 해결해주더라. 다시듣기 주소를 알아낸다음 날짜만 바꿔주고 다운로드 프로그램으로 해당 날짜의 wma 파일을 다운받는다. 락을 풀어주고(이런 내용 올리면 잡혀갈라나;;;) mp3로 변환한 다음 아이팟으로 옮기면 끝. 출퇴근 시간이 한결 즐거워지더라.

지저깨비님의 소개로 수업내용이나 자료정리에 스프링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썩 마음에 든다. 내 블로그 계정에 혼자쓰는 위키를 설치해보긴 했는데 생각만큼 깔끔하게 하질 못해서 고민이었다. 쉽고 편하게 내가 원하는대로 자료를 정리해둘 수 있어서 좋은 서비스. 한 번씩 사용해보시길...

이제 남은 건 열심히 가르치는 것 뿐... ^^
2007/04/10 17:59 2007/04/10 17:59

농우님의 바톤을 받아 한 번 달려봅니다. 이번엔 구글 검색!
"내 이름"이라고 해서 처음엔 실명인가 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닉네임이더군요. 아직 한번도 "올빼미"라는 걸로 구글에서 검색해본 적이 없어서 나름대로 흥미진진했습니다. ^^;

구글에서 [올빼미]로 검색했더니...

2006/02/07 00:20 2006/02/07 00:20

구글도 뛰어봤자 기업이다.

Posted 2004/10/11 02:43, Filed under: 스치며 부대끼며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불과 수개월 전의 일이다. 처음엔 멋모르고 덜컥 시작했다가 최근에 다시 맛을 들여서 Blogkorea니, Allblog니 하는 메타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다. 내가 짧은 기간 동안 블로그를 꾸려오면서 느낀 점 중의 하나는 "트렌드"라는 것이 이 블로그 바닥(?!)에도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구글]을 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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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02:43 2004/10/11 02:43